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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사진3194

개쑥갓 개쑥갓 높이 10~40cm 정도로 자라며 털이 있고 붉은빛이 돈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육질로 두꺼운 편이고 불규칙하게 우상으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부드럽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표면은 녹색으로 광택이 약간 있고 밑부분의 잎에만 잎자루가 있다. 꽃의 거의 연중 피어 있는데 원줄기.. 2011. 2. 15.
역광에 더욱 아름다운 꽃이름은 ? 역광에 더욱 아름다운 꽃이름은 ? 아래 2장은 앞에서 본 모양..... 2011. 2. 14.
개쑥갓 개쑥갓 2011. 2. 14.
쑥갓 쑥갓 2011. 2. 14.
보랏빛이 아름다운 이꽃은 청화국(Bluedaisy) 보랏빛이 아름다운 이꽃은 청화국(Bluedaisy) 2011. 2. 14.
새싹과 더불어 꽃을 피우는 새포아풀 새싹과 더불어 꽃을 피우는 새포아풀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밑 부분 마디에서 굽고 높이가 10∼25cm이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이며 길이가 2∼8cm, 폭이 2∼4mm이고 양끝이 둔하다. 꽃은 5월에 피고 달걀 모양의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차.. 2011. 2. 14.
봄이 어디쯤 오는가 마중나간 탄도항과 누에섬 봄이 어디쯤 오는가 마중나간 탄도항과 누에섬 햇살이 따뜻함을 느끼는 오후시간........ 봄소식이 어디쯤 왔을까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일기예보로는 어제보다 오늘이 더춥다고 한다. 동장군의 기세가 꺽이지 않나보다..... 그래도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바다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주말이라서 그런.. 2011. 2. 14.
따뜻한 봄날이 빨리 와주기를 바라며 바라보는 일몰 따뜻한 봄날이 빨리 와주기를 바라며 바라보는 일몰 입춘이 지난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그런데 강원도는 폭설로 교통까지 마비되었다고 한다. 얼마의 고통속에 너를 맞이하여야 할지 모르겠구나.... 오늘도 바닷가에서 너를 보면서 작은 소망과 함께 같이하고 있구나.... 2011. 2. 13.
따뜻한 봄날이다 친구들아 어서와다오..... 따뜻한 봄날이다 친구들아 어서와다오..... 의자야! 그동안 추위에 홀로 있노라니 고생많았단다..... 이젠 입춘이란다..... 햇님은 햇살로 너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구나..... 따뜻한 봄날이라서 너를 찾아주는 이들이 많이 생기게구나.... 다정한 연인들을 비롯하여 무수한 사람들의 많은 속삭임을 너는 싫.. 2011. 2. 12.
따사로운 봄기운을 느끼는 서울의 해넘이 따사로운 봄기운을 느끼는 서울의 해넘이 오늘은 초봄을 느끼기에 좋은 날씨인가보다. 나들이하는 모든 사람들의 옷차림들을 보면 느껴진다. 나역시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를 하고 있다. 지붕에 쌓여있던 잔설들은 힘없이 녹으면서 떨어지고, 처마끝에 매달려있던 고드름들은 볼수가 없다. 양지 .. 2011. 2. 11.
봄나들이의 남산 팔각정 야경 봄나들이의 남산 팔각정 야경 봄의 향기가 그리워서 일까...... 덕수궁을 찾았다. 덕수궁에는 내외국인들이 관광을 하고 있다. 차림들이 겨울옷에서 한결 가벼운 봄옷차림으로 나들이들을 즐거고 있다. 오후 늦은시간 신세계백화점앞 버스 정류장..... 남산공원 팔각정으로 가는 버스가 05번과 03번이 있.. 2011. 2. 10.
싱그러운 봄바람을 얼굴에 느끼는 봄나들이 싱그러운 봄바람을 얼굴에 느끼는 봄나들이 시청앞 덕수궁에 도착하여보니 많은 사람들이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화창한 날씨에 포근함을 느끼는 기온...... 덕수궁 나무벤취에 앉아 따뜻한 차한잔을 의미하면서 봄소리를 느껴본다. 얼어붙은 대지위의 모든것들을 녹여주는가보다. 지붕위의 잔설도 .. 2011. 2. 9.
노각나무 열매 노각나무 열매 2011. 2. 8.
무슨 씨방인지? 무슨 씨방인지? 2011. 2. 8.
눈속에서 굳굳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우산이끼 눈속에서 굳굳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우산이끼 눈이 녹으면서 우산이끼들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생명력이라고 하여야 하나.... 강추위속에서도 굳굳하게 이겨내고 봄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2011. 2. 6.
봄소식 전하는 냉이꽃 봄소식 전하는 냉이꽃 설명절 연휴 마지막날인 일요일..... 하루 종일 안개가 자욱하다. 일기로는 날씨가 화창하다고 하는데, 안개로 해를 볼수가 없다. 날씨는 봄날인데.... 식물들이 얼마나 고개를 들고 있나 궁금하여, 일자산으로 향한다. 일자산 양지 바른곳에는 많은 식물들이 파릇한 새싹들을 보.. 2011. 2. 6.
음력 2010년 마지막 일몰을 담기 위해 찾아간곳 학암포 음력 2010년 마지막 일몰을 담기 위해 찾아간곳 학암포 오늘도 낮과 밤의 온도 차이로 하늘은 짙은 안개만 자욱하다. 오후들면 안개가 거치겠지 기대하였건만, 오후 4시경이 지나도 안개가 자욱하다. 그래도 음력 2010년 마지막 일몰을 담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학암포로 향한다. 바닷가에는 한산하기 .. 2011. 2. 4.
바다까지 얼어붙은 대부도선착장의 일몰 바다까지 얼어붙은 대부도선착장의 일몰 2011. 2. 4.
구봉도의 할미 할아비바위 구봉도의 할미 할아비바위 구봉도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위치하고 있다. 구봉도의 할미 할아비바위있는 곳을 찾아갈려면 종현어촌체험마을(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870-37번지)을 통과하여야 한다. 종현어촌체험마을 정문은 항상 열려있는 것은 아닌것같다. 해넘이를 담고자한다면 .. 2011. 2. 1.
남한산성 [南漢山城]의 일몰 남한산성 [南漢山城]의 일몰 2011. 2. 1.
남한산성 [南漢山城]의 수어장대[守禦將臺] 남한산성 [南漢山城]의 수어장대[守禦將臺] 경기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815-1번지에 있다. 조선 인조 2년(1624) 남한산성을 쌓을 때 만들어진 4개의 장대 중 하나이다. 장대란 지휘관이 올라서서 군대를 지휘하도록 높은 곳에 쌓는 대(臺)를 말한다. 수어장대는 산성 안에서 최고봉인 일장산 꼭대기에 자리.. 2011. 2. 1.
하얀눈이 내린 남한산성 [南漢山城] 하얀눈이 내린 남한산성 [南漢山城]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산성리 남한산에 있는 산성으로써 병자호란 때 농성 45일 만에 항복한 싸움터로 유명한 곳이다. 성내에는 숭렬전, 연무관, 침과정(枕戈亭)이 있고, 백제의 토기, 와편(瓦片)이 발견된곳이다. 경기도의 도립 공원으로써 사적 제57호이다. 남한산.. 2011. 2. 1.
갯까치수영[갯까치수염] 갯까치수영[갯까치수염]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두해살이풀. 갯까치수염·갯좁쌀풀·해변진주초라고도 한다. 바닷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밑에서 가지를 치며, 높이 10∼4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육질(肉質)이며 주걱 모양의 거꾸로 세운 바소 모양이다. 잎의 길이는 2∼5cm, 나비는 1∼2cm.. 2011. 1. 31.
갯장대 갯장대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겨자과의 두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줄기는 크고 곧게 서며 가끔 가지를 치고 높이는 30cm 정도로 잎과 함께 털이 많이 나 있다. 뿌리잎은 뭉쳐나고 톱니가 있으며 줄기잎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줄기를 감싼다. 4∼5월에 흰색 꽃이 총상꽃차례를 .. 2011. 1. 31.
겨우살이 열매 겨우살이 열매 쌍떡잎식물 단향목 겨우살이과의 상록 기생관목. 참나무·물오리나무·밤나무·팽나무 등에 기생한다. 둥지같이 둥글게 자라 지름이 1m에 달하는 것도 있다. 잎은 마주나고 다육질이며 바소꼴로 잎자루가 없다. 가지는 둥글고 황록색으로 털이 없으며 마디 사이가 3∼6cm이다. 꽃은 3월.. 2011. 1. 31.
금맥무늬빈카(Vinca.major,Periwinkle) 금맥무늬빈카(Vinca.major,Periwinkle) 협죽도과 북아메리카 원산지로써, 개화는 7~10월에 잎 아귀에 붉은 보라색 혹은 흰색의 꽃이 핀다. 화훼로 재배하는 다년생 반떨기나무이다. 줄기는 30~80cm 높이로 곧게 자라며 잔털이 좀 있고 가지를 친다. 잎은 마주 나고 짧은 잎꼭지가 있다. 하나 하나의 꽃은 하루만.. 2011. 1. 31.
노랑새우풀(파키스타키스) 노랑새우풀(파키스타키스) 멕시코,브라질이 원산지 꽃의 전체적인 모양과 색깔이 새우를 닮아 새우풀이라 불린답니다. 상록초본으로 마디가 굵고 네모지며 잎은 마주난다. 원대 끝에 적갈색 포(苞)가 이삭모양으로 달리고 통모양의 꽃이 위를 향하여 피어난다. 쥐꼬리망초과 2011. 1. 31.
동백나무꽃들 동백나무꽃들 수고 7m이고 수피는 회색을 띤 갈색으로 매끈하다. 잎은 어긋나며 끝이 뾰족한 타원모양 또는 긴 타원모양으로 가장자리에 잔거치가 있다. 질이 두껍고 잎의 앞면은 광택이 있으며 뒷면은 노란색을 띤 녹색이다. 꽃은 양성화로 1~4월에 피며 붉은색으로 잎겨드랑이나 가지의 끝부분에 1개.. 2011. 1. 31.
백당나무 열매 백당나무 열매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관목. 접시꽃나무라고도 한다. 산지의 습한 곳에서 자란다. 높이 약 3m이다. 나무껍질은 불규칙하게 갈라지며 코르크층이 발달한다. 새가지에 잔털이 나며 겨울눈은 달걀 모양이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와 나비가 각각 4∼12cm이.. 2011. 1. 31.
베르게니아(설화,히말라야바위취) 베르게니아(설화,히말라야바위취) 원산지가 시베리아.몽고지역이기 때문에 시베리아바위취라고도 하며 그 외에도 설화,히말라야바위취,설원화,동설화라고도 불리운다. 바위나리처럼 굵은 근경에 의해 옆으로 기며 가지를 치며 자란다. 2011.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