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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씀바귀17

갯씀바귀 2014.05.21 제주도 갯씀바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땅속에서 나온다. 잎 모양은 심장 모양으로 두껍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깊게 갈라진.. 2016. 11. 11.
갯씀바귀 2014년 05월 21일 제주도의 갯씀바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땅속에서 나온다. 잎 모양은 심장 모양으로 두껍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깊.. 2015. 3. 12.
갯씀바귀 2013년 10월 22일 갯씀바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땅속에서 나온다. 잎 모양은 심장 모양으로 두껍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깊게 갈라진.. 2013. 10. 29.
갯씀바귀 2013년 10월 2일 갯씀바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땅속에서 나온다. 잎 모양은 심장 모양으로 두껍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깊게 갈라진.. 2013. 10. 8.
갯씀바귀 2013년 6월 29일 갯씀바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땅속에서 나온다. 잎 모양은 심장 모양으로 두껍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깊게 갈라진.. 2013. 7. 7.
갯씀바귀 2013년 6월 4일 용유도의 갯씀바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땅속에서 나온다. 잎 모양은 심장 모양으로 두껍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깊게.. 2013. 6. 19.
갯씀바귀 2012년 10월 24일 낙산해수욕장의 갯씀바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땅속에서 나온다. 잎 모양은 심장 모양으로 두껍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 2012. 11. 6.
푸른물결이 마음까지 시원함을 전해주는 낙산에서 2012년 10월 24일 푸른물결이 마음까지 시원함을 전해주는 낙산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대는 가운데..... 낙산해변에 도착하여 야생화들과 눈맞춤을 하여본다. 땅바닥에 붙어있는 녀석들이라서 그런지 곱게도 꽃을 피우고 있다. 고운 아이들과 눈맞춤을 하려면........고생을 하여야 한다. 파.. 2012. 10. 25.
갯씀바귀 2012년 10월 6일 추암의 갯씀바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땅속에서 나온다. 잎 모양은 심장 모양으로 두껍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깊게 .. 2012. 10. 23.
일출지로 유명한 추암의 야생화 2012년 10월 6일 일출지로 유명한 추암의 야생화 일출을 담기 위하여 0시기를 기하여 서울서 출발한다. 일기예보가 2일전만 하드라도 구름조금으로써 좋은 일출을 기대하였건만 출발 당일 일기예보가 변경되다보니 기대를 저버리고 아름다운 풍경속에 곱게 맞이하여 줄 야생화들과 눈맞춤.. 2012. 10. 10.
갯씀바귀 2012년 7월 1일 삼척의 갯씀바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땅속에서 나온다. 잎 모양은 심장 모양으로 두껍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깊게 .. 2012. 7. 24.
갯씀바귀 2012년 06월 05일 영종도의 갯씀바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땅속에서 나온다. 잎 모양은 심장 모양으로 두껍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깊.. 2012. 7. 6.
갯씀바귀 2012년 06월 02일 학암포의 갯씀바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땅속에서 나온다. 잎 모양은 심장 모양으로 두껍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깊.. 2012. 7. 4.
강원의 야생화 갯청닭의난초를 찾아서 2012년 07월 01일 3차 기행지 강원의 야생화 갯청닭의난초를 찾아서 벌깨풀을 만나기 위하여 긴 산행을 하였던 터라..... 서서히 피곤함이 밀려오고 있다. 자주 가는 곳이기에 가까이 차를 주차하고, 갯청닭의난초를 찾아 본다. 이 곳도 가뭄으로 인하여 말라가는 아이도 보이고, 그늘속에 있.. 2012. 7. 2.
갯씀바귀 2012년 05월 16일 영종도의 갯씀바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땅속에서 나온다. 잎 모양은 심장 모양으로 두껍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깊.. 2012. 6. 17.
2012년 06월 02일 아름다운 풍경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태안반도 2012년 06월 02일 아름다운 풍경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태안반도 오전 일찍 서울을 출발하여 1차 탐사지에 도착하니, 사리때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바다 낚시를 즐기고 있다. 1년이면 몇번을 오는 곳이지만 올때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낄수 있다. 연하게 수평선에 내리깔.. 2012. 6. 4.
2012년 05월 16일 물안개가 자욱한 영종도의 야생화 2012년 05월 16일 물안개가 자욱한 영종도의 야생화 오후 시간인데도 영종도에는 물안개로 자욱하다. 흰해당화등을 만나려고 왔는데........물안개로 시야가 별로이다. 갯씀바귀......모래위에 둥지를 틀고 활짝웃으며 반겨준다. 갯완두와 갯씀바귀 갯씀바귀와 통보리사초 갯완두 말즘.......... 2012.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