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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4일 푸른물결이 마음까지 시원함을 전해주는 낙산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대는 가운데.....
낙산해변에 도착하여 야생화들과 눈맞춤을 하여본다.
땅바닥에 붙어있는 녀석들이라서 그런지 곱게도 꽃을 피우고 있다.
고운 아이들과 눈맞춤을 하려면........고생을 하여야 한다.
파도가 밀려오면서 거닐었던 발자국들을 깨끗하게 지우고 있다.
갯개미자리
갯씀바귀
해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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