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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6일 물안개가 자욱한 영종도의 야생화
오후 시간인데도 영종도에는 물안개로 자욱하다.
흰해당화등을 만나려고 왔는데........물안개로 시야가 별로이다.
갯씀바귀......모래위에 둥지를 틀고 활짝웃으며 반겨준다.
갯완두와 갯씀바귀
갯씀바귀와 통보리사초
갯완두
말즘........활짝피다 못해 끝물이다.
모래지치
빗짜루.....지금부터 꽃을 피우고 있다.
솜분취.....바닷가라서 그런지 지금도 꽃을 피우고 있다.
암대극
염주괴불주머니
타래붓꽃.......오늘은 2곳에서 타래붓꽃 자생지를 만났다.
해당화
흰해당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