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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사진2553

해국 2012년 10월 8일 먼동해수욕장의 해국 줄기는 아래쪽이 목질화하여 반과목 상태로 높이 30~60cm 정도로 비스듬히 자라며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아래쪽의 잎은 방석 모양으로 퍼져 자라며 위쪽의 잎은 어긋나게 달린다. 잎몸은 난형 또는 주걱형으로 질이 두껍고 양면에 털이 많아 부들부들.. 2012. 10. 28.
감국과 해국 2012년 10월 8일 먼동해수욕장의 감국과 해국 2012. 10. 28.
학암포해수욕장의 풍경 2012년 10월 8일 학암포해수욕장의 풍경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515-8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2012. 10. 27.
해국 2012년 10월 8일 학암포해수욕장의 해국 줄기는 아래쪽이 목질화하여 반과목 상태로 높이 30~60cm 정도로 비스듬히 자라며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아래쪽의 잎은 방석 모양으로 퍼져 자라며 위쪽의 잎은 어긋나게 달린다. 잎몸은 난형 또는 주걱형으로 질이 두껍고 양면에 털이 많아 부들부.. 2012. 10. 27.
흰해국 2012년 10월 8일 학암포해수욕장의 흰해국 줄기는 아래쪽이 목질화하여 반과목 상태로 높이 30~60cm 정도로 비스듬히 자라며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아래쪽의 잎은 방석 모양으로 퍼져 자라며 위쪽의 잎은 어긋나게 달린다. 잎몸은 난형 또는 주걱형으로 질이 두껍고 양면에 털이 많아 부들.. 2012. 10. 27.
백일홍 2012년 10월 8일 학암포해수욕장의 백일홍 국화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센티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털이 나 있다. 6~10월에 여러 가지 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하나씩 달리며 백 일 정도 핀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전 세계에 널리 재배되고 있다. 학명은 Zinnia elegans이다. 2012. 10. 27.
독말풀 2012년 10월 8일 학암포해수욕장의 독말풀 가짓과(科)에 속한 한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전체적으로 자주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길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7월에 자줏빛의 꽃이 깔때기 모양으로 핀다. 흰색의 꽃이 피는 것을 흰독말풀이라고 한다. 삭과(蒴.. 2012. 10. 27.
뚱딴지 2012년 10월 8일 학암포해수욕장의 뚱딴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돼지감자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땅속줄기의 끝이 굵어져서 덩이줄기가 발달한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가 1.5∼3m이고 센털이 있다. 잎은 줄기 밑 부분에서는 마주.. 2012. 10. 27.
감국과 해국 2012년 10월 8일 학암포해수욕장의 감국과 해국 2012. 10. 27.
감국 2012년 10월 8일 학암포해수욕장의 감국 높이는 1~1. 5m 이다. 전체적으로 짧은 털이 있다. 줄기는 흑갈색 또는 흑자색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흰빛의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긴 둥근꼴 모양의 달걀꼴이고 보통 5갈래의 깃모양(羽狀)으로 갈라진다. 갈라진 잎조각은 길둥근꼴이.. 2012. 10. 27.
개쓴풀 2012년 10월 8일 칠보산의 개쓴풀 높이 5~35cm이고 줄기는 가지가 조금 갈라지며 네모가 지고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아랫부분의 것은 길이 2~5cm, 너비 3~10mm의 긴 타원형 거꾸로 된 바소모양 또는 거꾸로 된 달걀모양으로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가 없다. 꽃은 9월경에 지.. 2012. 10. 27.
가는오이풀 2012년 10월 8일 칠보산의 가는오이풀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들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1m 정도이고 줄기가 곧게 자라며 가지를 친다. 뿌리는 갈라져 방추형이고 옆으로 퍼진다. 오이풀에 비해 잎이 좁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홀수깃꼴겹잎이다. 밑.. 2012. 10. 27.
곱고 고운 노랑 단풍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자작나무 명품숲 차량 통제로 인하여 도로옆에 주차를 하여야 한다. 자작나무숲의 입구 풍경이다. 임도를 이용하여 약 50미터 정도 올라가면서 나타나는 자작나무.... 올라왔던 곳을 뒤돌아보면서.... 계속하여 임도를 따라 올라가야 한다. 자작나무 명품숲이라는 곳이 보이기 시작한다. 망원렌즈가 없어서.. 2012. 10. 26.
푸른물결이 마음까지 시원함을 전해주는 낙산에서 2012년 10월 24일 푸른물결이 마음까지 시원함을 전해주는 낙산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대는 가운데..... 낙산해변에 도착하여 야생화들과 눈맞춤을 하여본다. 땅바닥에 붙어있는 녀석들이라서 그런지 곱게도 꽃을 피우고 있다. 고운 아이들과 눈맞춤을 하려면........고생을 하여야 한다. 파.. 2012. 10. 25.
곱게 물든 단풍으로 더욱더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동해바다 2012년 10월 24일 곱게 물든 단풍으로 더욱더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동해바다 서울서 7시경에 출발하여, 9시 30분경에 도착한다. 동해안으로 가는 동안 운전을 하면서도 붉게 물들은 단풍으로 말미암아 황홀하기 그지없었다. 아름다운 단풍과 야생화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였다. 또.. 2012. 10. 25.
해국 2012년 10월 6일 추암의 해국 줄기는 아래쪽이 목질화하여 반과목 상태로 높이 30~60cm 정도로 비스듬히 자라며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아래쪽의 잎은 방석 모양으로 퍼져 자라며 위쪽의 잎은 어긋나게 달린다. 잎몸은 난형 또는 주걱형으로 질이 두껍고 양면에 털이 많아 부들부들하게 느껴.. 2012. 10. 23.
으아리 2012년 10월 6일 추암의 으아리 길이 2m 정도로 자라는 줄기는 갈색으로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마주달리는 잎은 깃모양의 겹잎으로 5~7개의 작은잎으로 이루어지며 작은잎은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양면에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긴 잎자루가 덩굴손처럼 다른 물체를 감는다. 6.. 2012. 10. 23.
씀바귀 2012년 10월 6일 추암의 씀바귀 짧은 뿌리줄기가 있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나 잎에 상처가 나면 흰색의 액이 나온다. 뿌리잎은 넓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기부는 잎자루로 흐른다. 가장자리에 치아상의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 2012. 10. 23.
갯쑥부쟁이 2012년 10월 6일 추암의 갯쑥부쟁이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바닷가의 건조한 곳에서 자란다. 높이는 30∼100cm이고, 줄기는 곧게 자라며 가늘고 긴데 윗쪽에서 가지를 친다. 잎은 어긋나고 뿌리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 모양이며 밑으로 갈수록 좁아진다. 양면에 잔털이 있.. 2012. 10. 23.
비짜루 2012년 10월 6일 추암의 비짜루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용수채(龍鬚菜)라고도 한다. 산지의 풀밭과 그늘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다소 능선이 있다. 원줄기와 굵은 가지의 잎은 밑을 향한 가시같이 되고, 잔 가지의 잎은 막질의 비늘조각으.. 2012. 10. 23.
둥근바위솔 2012년 10월 6일 추암의 둥근바위솔 높이 10~30cm이고 뿌리줄기는 모여서 나며 주걱모양으로 육질이며 끝부분이 둔하고 옅은 녹색이다.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다. 꽃은 9~12월에 피며 흰색의 꽃이 다닥다닥 달려 총상화서를 이룬다. 포는 달걀모양이고 꽃받침잎과 꽃잎은 .. 2012. 10. 23.
댕댕이덩굴 2012년 10월 6일 추암의 댕댕이덩굴 새모래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목질에 가깝고 잔털이 있으며 물체에 감기어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황백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푸른 흑색으로 익는다. 뿌리는 .. 2012. 10. 23.
노박덩굴 2012년 10월 6일 추암의 노박덩굴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노박덩굴과의 낙엽활엽 덩굴나무. 노박따위나무·노방패너울·노랑꽃나무라고도 한다. 산과 들의 숲속에서 자란다. 길이 약 10m이다. 가지는 갈색 또는 잿빛을 띤 갈색이다. 잎은 타원형이거나 둥근 모양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부.. 2012. 10. 23.
구기자나무 2012년 10월 6일 추암의 구기자나무 수고 4m이고 수피는 회색을 띤 갈색 또는 회색으로 비스듬히 쳐지며 가시가 있거나 없다. 잎은 어긋나지만 짧은 가지에서는 끝에 모여나며 달걀모양 또는 타원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밑부분이 좁아져 잎자루를 이루며 잎의 양면에 털이 없다. 꽃.. 2012. 10. 23.
갯씀바귀 2012년 10월 6일 추암의 갯씀바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땅속에서 나온다. 잎 모양은 심장 모양으로 두껍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로 깊게 .. 2012. 10. 23.
갯기름나물 2012년 10월 6일 추암의 갯기름나물 높이 60~100cm 정도로 자라는 줄기는 윗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끝부분에 짧은 털이 있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2~3회 우상복엽으로 질이 두껍고 잎자루가 길고 회록색이다. 작은잎은 도란형으로 끝이 3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 2012. 10. 23.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곳 추암에서 2012년 10월 6일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곳 추암에서 2012. 10. 22.
봉선사의 와송을 찾아서 2012년 10월 20일 봉선사의 와송을 찾아서 봉선사는 운악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몇해전만 하드라도 봉선사의 기왓장에 자리하고 있는 바위솔(와송)을 여기 저기서 볼수있었는데..... 몇년만에 찾았드니만....기와개량공사로 인하여 한곳에서만 볼수있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자리하고 있.. 2012. 10. 21.
풍경이 아름다운 자살바위의 야생화 2012년 10월 20일 풍경이 아름다운 자살바위의 야생화 오전부터 오후 3시경까지 햇빛이 있어서 야생화 담는데....좋은 곳이다. 오늘은 하늘도 청명하여 야생화들과 눈맞춤을 하는데....좋은 날이다. 너무 늦은 시기에 찾아서 아쉬움을 남겨야 했다. 가는오이풀 강부추 개여뀌 미국가막살이 .. 2012. 10. 21.
낭떨어지 절벽 척박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 포천바위솔 2012년 10월 20일 낭떨어지 절벽 척박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 포천바위솔 포천바위솔은 포천지역에만 자생하는 바위솔이다. 몇해전에는 절벽에 많이 분포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의 손길이 닿는 곳에 있는 포천바위솔은 남획으로 인하여 지금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만 볼수있.. 2012.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