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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4일 곱게 물든 단풍으로 더욱더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동해바다
서울서 7시경에 출발하여, 9시 30분경에 도착한다.
동해안으로 가는 동안 운전을 하면서도 붉게 물들은 단풍으로 말미암아 황홀하기 그지없었다.
아름다운 단풍과 야생화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였다.
또한 바닷가에서 갈매기들을 바라보는 것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다.
울산바위....햇살이 없는 것이 아쉽다.
산부추
둥근바위솔
등대를 밝히고 있는 둥근바위솔
해국
백령풀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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