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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란 사철란 2023. 9. 11.
뻐꾹나리 뻐꾹나리 2023. 9. 10.
먹넌출 먹넌출 2023. 9. 9.
소경불알 소경불알 2023. 9. 8.
닭의장풀 닭의장풀 색감이 고와서 바라 보았습니다. 2023. 9. 7.
여우팥 여우팥 2023. 9. 6.
새박 새박 환삼덩굴을 제거해 주었더니만 엄청나게 올해는 번창하고 있네요. 2023. 9. 5.
거지덩굴 거지덩굴 태안반도에서 만난 아이입니다. 2023. 9. 4.
대청부채 대청부채가 많이 개화하여 다시 바라보았습니다. 2023. 9. 3.
슈퍼블루문 슈퍼블루문 2023. 9. 1.
털까마중 털까마중 2023. 8. 22.
여우구슬 여우구슬 2023. 8. 21.
대청부채 종자를 받기 위하여, 파종한 대청부채가 개화를 시작하였습니다. 종자를 많이 받아서 증식시켜 보려고 합니다. 2023. 8. 20.
나도어저귀 나도어저귀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습니다. 2023. 8. 19.
처녀바디 처녀바디 2023. 8. 18.
오이풀 오이풀 2023. 8. 17.
배풍등 배풍등 2023. 8. 16.
대청부채 대청부채 2023. 8. 15.
대나물 대나물 2023. 8. 14.
해오라비난초 해오라비난초 2023. 7. 18.
2023년 7월 05일 ~ 06일 몽골 기행 후기 2023년 7월 05일 ~ 06일 몽골 기행 후기 오늘도 이동거리가 420km로 먼거리이다. 또한 울란바트로 시내를 통과하는데, 엄청나게 시간이 걸린다고 하여, 출발시간을 5시30분으로 하였다. 오늘도 이동하는데, 비가 오락가락한다. 2시간 정도 운행하고 휴식을 가진다. 12일전에 이곳을 통과할때는 아니보였던 Nonea pulla (L.) DC. 지치과가 이곳에서 부터 군락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Nonea pulla (L.) DC. 지치과 중간 중간 큰솔나리 군락이 장관이다. 비가 내려서 숲속을 헤집고 다니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어서 통과시킨다. 유채꽃 군락도 보였지만 너무 멀리있어서 바라만 보았다. 여기 저기 많은 야생화들이 보였는데, 오락가락하는 비로 인하여 촬영을 포기하였다. 울란바트로 시내외곽으.. 2023. 7. 17.
2023년 7월 04일 몽골 기행 후기 2023년 7월 04일 몽골 기행 후기 아침식사 후 이동거리가 멀기 때문에 곧바로 차량에 탑승하고, 정문을 나가는데, 캠프사장님 내외분을 비롯하여 직원들이 나와서 사진 촬영도 하고 배웅도 받는다. 오래전에 왔었는데, 기억하고 나를 반겨주었던 사장님은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예술가 처럼 생긴분이다. 기행지로 향하는데, 비가 오락가락한다. 1차 기행지에 도착하여 분하구까지 올라간다. 7월 중순경부터 이곳에 분홍바늘꽃이 군락으로 피는 곳인데, 몇개체만 개화하여 반겨주고 있다. 분화구 아래까지 내려 갈 수도 있다. 이곳에는 솔나물 군락 등 많은 야생화들이 반겨주고 있었다. 제비고깔 중간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숙소 방향으로 향한다. 비가 계속하여 오락가락한다. Campanula stevenii subsp. t.. 2023. 7. 17.
2023년 7월 03일 몽골 기행 후기 2023년 7월 03일 몽골 기행 후기 밤사이 비가 내리고, 오전내내 비소식이라서, 점심식사 후에 기행길에 나선다. Maianthemum bifolium (L.) F. W. Schmidt Ribes altissimum Turcz. ex Pojark 꼬리까치밥나무 Ribes nigrum L 양까막까치밥나무 Trientalis europaea L. 기생꽃 Viola biflora L. 제비꽃과 장백제비꽃 Pseudostellaria rupestris (Turcz.) Pax 석죽과 긴제비꿀 털복주머니란 군락지.....4년전에 꽃망울만 올리고 있어서, 7일 정도 늦게 오면 개화하고 있으려니 생각하였는데, 이끼 위에 약 50평도 넘는 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이곳을 들어가는 것은 털복주머니란을 무조건 상하게 만드는 .. 2023. 7. 17.
2023년 7월 02일 몽골 기행 후기 (후반편) 2023년 7월 02일 몽골 기행 후기 (후반편) 점심식사를 하고, 후반 야생화 촬영을 나선다. Clausia aprica (Steph.) Korn. Myosotis arvensis - 들물망초 Polemonium pulchellum Bunge Pulsatilla tenuiloba (Turcz.) Juz 등 개제비란 손바닥난초도 많은 개체수가 보였다. 컴프리 멀리 뒤따라 오던 일행 한분이 보이질 아니한다. 약30여분을 기다려도 나타나지 아니하여, 전화를 하여도 받지 아니한다. 중간 지점에서 할 수 없이 뒤돌아가보기로 한다. 약 3km정도를 쉼없이 향하였다. 그런데 보이질 아니한다. 우리 일행이 있는 곳을 바라보니 소리치면서 손짓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곳으로 올라는 손짓으로 판단하고 숲속의 지름길을 이용하.. 2023. 7. 16.
2023년 7월 02일 몽골 기행 후기 (전반편) 2023년 7월 02일 몽골 기행 후기 (전반편) 월몰시간대에 은하수 촬영을 위하여 호수가로 향한다. 약30여분을 기다려 은하수 촬영을 해본다. 이슬이 내리면서 렌즈가 엉망이 된다. 은하수가 사그러지는 시간대라서 더욱 아쉽다. 또한 주변 빛으로 인하여 4년전의 은하수 촬영은 불가능하다. 그래도 초기 촬영한 것을 올려 봅니다. 일출을 기대하였지만 별로라서 포기한다. 아침식사를 하고, 차량으로 약 1시간 정도 올라가서 야생화 촬영을 시작한다. 중간 4km 지점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Atragene sibirica L. Batrachium trichophyllum (Chaix) Bosch 매화마름 종류 Draba fladnizensis Wulfen 고산냉이류 Dracocephalum fragile Turcz... 2023. 7. 16.
2023년 7월 01일 몽골 기행 후기 2023년 7월 01일 몽골 기행 후기 흡스골에 도착하여 첫날밤을 지내고, 일출 시간대에 숙소주변 한바퀴를 돌아본다. 아침식사 후 숙소에서 가까운 야생화 기행지로 출발한다. Anemonastrum crinitum (Juz.) Holub 바람꽃 종류 및 구름송이풀 금매화. 미나리아재비. Anemonastrum crinitum (Juz.) Holub 바람꽃 종류 등 점심식사후 호수가의 야생화 촬영에 나선다. Patrinia sibirica (L.) Juss. 금마타리 종류 Pulsatilla tenuiloba (Turcz.) Juz Pulsatilla tenuiloba (Turcz.) Juz 등 명천봄맞이 하늘매발톱 이외에도 두메양귀비. 애기동의나물 등을 비롯하여 많은 야생화들이 반겨 주고 있었다. 그러나 .. 2023. 7. 15.
2023년 6월 30일 몽골 기행 후기 2023년 6월 30일 몽골 기행 후기 오늘도 이동거리가 멀다. 아침식사후 흡스골로 향한다. 고갯마루를 내려가는데, 저멀리 희미하게 분홍색들의 향연이 보이기 시작한다. 좀더 가까이 다가가니 Primula nutans Georgi 시베리아 앵초의 군락이라는 것을 알고 차를 그쪽으로 향하게 하였다. 약 500미터 앞 지점에 다달하였을때에는 광범위한 군락앞에서 입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우리가 타고 온 차량 2대가 아주 작게 보일정도이다. 이사진은 전체 분포도의 5분의1정도라고 보면 된다. 흰색꽃도 중간 중간 보였다. Lysimachia maritima (L.) Galasso, Banfi & Soldano 앵초과....우리나라 갯봄맞이와 비슷하다. 갯봄맞이 학명은 Glaux maritima var. obtusi.. 2023. 7. 14.
2023년 6월 30일 몽골 기행 후기(은하수편) 2023년 6월 30일 몽골 기행 후기(은하수편) 월몰시간이 은하수 사그라지는 시간대에 다다르면서 점점 은하수가 희미하게 잡히고 있다. 은하수 촬영 장소로는 좋은 것 같다. 2023. 7. 14.
2023년 6월 29일 몽골 기행 후기 2023년 6월 29일 몽골 기행 후기 오늘은 비포장도로만 250km을 이동하는 날이다. 전에 촬영하였던 곳도 재탐사를 하였다. 그곳에는 뫼황기를 비롯하여, 개제비란 등 수많은 야생화가 그대로 반기고 있었다. 더 이동하여 도로옆으로 금매화군락이 보이고, 고갯마루를 지나면서 많은 야생화가 반겨준다. Dracocephalum grandiflorum L 용머리 군락 중간 계곡의 물이 흐르고 나무그늘이 있는 곳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한다. 이곳을 지나면 나무그늘이 없기 때문에 이곳에서 차를 정차시켰다. 점식식사를 하고, 열심히 달려서 15시경에 오늘의 숙소에 도착하였다. 호수가에서 약간 위쪽에 자리하고 있는 게르. 방배정을 받고 호수주변을 탐사하였는데, 별 소득이 없고 날파리만 드글드글하였다. 고산물망초. .. 2023. 7. 14.
2023년 6월 29일 몽골 기행 후기(은하수편) 2023년 6월 29일 몽골 기행 후기(은하수편) 4년전에는 차강로느에서 은하수 촬영을 하였는데, 이제는 게르가 많이 생겨서 가로등 및 건물 불빛이 강하여 은하수 촬영은 별로이다. 호수가에 은하수 촬영지를 물색하던중에 호수에 은하수 반영이 생기는 것을 보고, 일행들을 불러서 촬영을 하여 본다. 2023.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