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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아름다운 제주도 야생화 및 풍경 기행문

세계자연유산 아름다운 제주도 04월 (04월 27일) 02

by 류병구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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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아름다운 제주도 04월 (04월 27일) 02

 

초종용 흰꽃
열당과(列當科 Orobanch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다.
한국 전역의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Artemisia capillaris)의 뿌리에 기생하여 살며 식물체 전체에 희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땅속줄기는 굵고 다육성이며 연보라색의 원줄기는 굵은 외대로 곧추서는데 키가 10~30㎝이다.
피침형 또는 좁은 난형의 잎은 줄기 밑 부분에 비늘 모양으로 성기게 붙어 있는데 길이는 1~1.5㎝로 드문드문털이 있다.
꽃은 길이가 20㎝ 정도로 5월경 원줄기 끝에서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꽃차례의 길이는 식물 전체의 1/3~1/2을 차지하며 포(苞)는 삼각형이다.
톱니가 있는 막질의 꽃받침은 4~5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꽃부리[花冠]는 입술 모양으로 상순(上脣)은 2갈래, 하순(下脣)은 3갈래로 얕게 갈라져 있다.
수술은 4개로 그중 2개가 길지만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좁은 타원형의 삭과이다.

당아욱
아욱과 > 아욱속 바닷가에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학명 Malva sylvestris var. mauritiana (L.) Boiss. 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60-100cm이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둥근 모양이고 5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잎자루는 길이 7-10cm이다.
꽃은 5-15개씩 잎겨드랑이에 모여 피며 지름 2-5cm이고 붉은 보라색이다.
꽃자루는 길이 1-2cm이다.
꽃받침은 종 모양이며 끝이 5갈래로 갈라지고 겉에 털이 난다.
꽃잎은 5장이며 끝이 오목하다.
수술은 서로 붙어 단체웅예를 이룬다.

초종용
열당과(列當科 Orobanch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다.
한국 전역의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Artemisia capillaris)의 뿌리에 기생하여 살며 식물체 전체에 희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땅속줄기는 굵고 다육성이며 연보라색의 원줄기는 굵은 외대로 곧추서는데 키가 10~30㎝이다.
피침형 또는 좁은 난형의 잎은 줄기 밑 부분에 비늘 모양으로 성기게 붙어 있는데 길이는 1~1.5㎝로 드문드문털이 있다.
꽃은 길이가 20㎝ 정도로 5월경 원줄기 끝에서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꽃차례의 길이는 식물 전체의 1/3~1/2을 차지하며 포(苞)는 삼각형이다.
톱니가 있는 막질의 꽃받침은 4~5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꽃부리[花冠]는 입술 모양으로 상순(上脣)은 2갈래, 하순(下脣)은 3갈래로 얕게 갈라져 있다.
수술은 4개로 그중 2개가 길지만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좁은 타원형의 삭과이다.

개갓냉이
겨잣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50센티미터 정도로 곧게 자라며, 뿌리잎은 뭉쳐나고 줄기잎은 어긋난다.
5~6월에 가지 끝과 줄기 끝에 황색 꽃이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들에 자라며, 우리나라, 중국, 일본,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Rorippa indica이다.

백양더부살이
백양더부살이는 정읍 내장산 일대에서 자라는 반기생 1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쑥이 있는 곳의 풀숲에서 자란다.
키는 10~30㎝이고, 잎은 비늘조각 같은 것이 많이 붙어 있으며 길쭉한 삼각형으로 어긋나게 달리고 잔털이 빽빽이 나있다.
꽃은 보라색 바탕에 흰 줄무늬가 있고 통꽃이 피며, 줄기 밑에서 윗부분까지 1~2㎝ 정도의 꽃들이 모여 달린다.
열매는 6월경에 갈색으로 달린다.

초종용
열당과(列當科 Orobanch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다.
한국 전역의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Artemisia capillaris)의 뿌리에 기생하여 살며 식물체 전체에 희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땅속줄기는 굵고 다육성이며 연보라색의 원줄기는 굵은 외대로 곧추서는데 키가 10~30㎝이다.
피침형 또는 좁은 난형의 잎은 줄기 밑 부분에 비늘 모양으로 성기게 붙어 있는데 길이는 1~1.5㎝로 드문드문털이 있다.
꽃은 길이가 20㎝ 정도로 5월경 원줄기 끝에서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꽃차례의 길이는 식물 전체의 1/3~1/2을 차지하며 포(苞)는 삼각형이다.
톱니가 있는 막질의 꽃받침은 4~5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꽃부리[花冠]는 입술 모양으로 상순(上脣)은 2갈래, 하순(下脣)은 3갈래로 얕게 갈라져 있다.
수술은 4개로 그중 2개가 길지만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좁은 타원형의 삭과이다.

흰도깨비바늘
국화과에 속한 한해살이풀이다.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키는 50~100 cm이며 털이 약간 있고 줄기는 네모진다.
잎은 마주나며 길이가 11-19㎜, 양면에 털이 있고, 1~3회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난형 또는 장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3.5-5cm이다.
여름·가을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줄기가 나와 원추꽃차례에 하얀 혀꽃 꽃의 한 송이 핀다.
두화는 지름이 13-16㎜ 정도이고, 총포조각은 선형이며 털이 있고, 설상화는 1~3개이다.
드물게 5개가 달리는 것도 있다.
열매는 길이 1-2cm의 수과로서 선형이며 관모가 가시 모양이고 끝이 갈고리 모양이어서 사람의 의복이나 짐승의 몸에 잘 들러붙는다.

국화잎아욱
아욱과 한두해살이풀.
중남미가 원산인 귀화식물입니다.
잎이 정말 국화잎을 꼭 닮았다.
잎은 길이 2-6㎝의 잎자루가 있고 윤곽이 원형 또는 넓은 난형이며 5-7편으로 중열되고 열편에 톱니가 있다.
아욱 중에서 제일로 이쁜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