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따뜻한 봄날이 빨리 와주기를 바라며 바라보는 일몰
입춘이 지난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그런데 강원도는 폭설로 교통까지 마비되었다고 한다.
얼마의 고통속에 너를 맞이하여야 할지 모르겠구나....
오늘도 바닷가에서 너를 보면서 작은 소망과 함께 같이하고 있구나....
'2011년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싹과 더불어 꽃을 피우는 새포아풀 (0) | 2011.02.14 |
---|---|
봄이 어디쯤 오는가 마중나간 탄도항과 누에섬 (0) | 2011.02.14 |
따뜻한 봄날이다 친구들아 어서와다오..... (0) | 2011.02.12 |
따사로운 봄기운을 느끼는 서울의 해넘이 (0) | 2011.02.11 |
봄나들이의 남산 팔각정 야경 (0) | 2011.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