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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기행 후기 2022년 7월 08일 3차

by 류병구 2022.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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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기행 후기 2022년 7월 08일 3차

 

이제 비포장도로로 진입하여 운행하는데, 많이 본 아이가 나타난다.

 

큰바늘꽃

다시 계곡쪽을 향하여 진입한다.

전에 알고 있던 투구꽃 군락지는 개발로 흔적도 없다.

 

나중에 꽃이름을 알게 된 녀석이다.

 

각시투구꽃.....잎이 줄기를 치마두르듯이 삥삥 돌아서 나있다.

마타리 종류

이 녀석은 우리나라 구름떡쑥이랑 비슷하다. 단지 키가 엄청크다.

바늘꽃 종류인데, 엄청나게 많이 보았는데, 꽃잎을 열고 있는 아이를 보지를 못하였다.

알고 보니 오후 4시경부터 개화하는 것 같다.

바위솔.....3번째 만남이다.

여기 바위솔 종류는 꽃이 너무 작다보니 사진으로 표현이 않된다.

나무 열매가 아름다워서 바라본다.

각시투구꽃

여기에서 가까운 예약한 숙소로 향한다.

숙소에 도착하여, 객실을 확인하니 곰팡이 냄새가 난다.

샤워실. 화장실 너무 비위생적이다.

입실을 거부하고, 다른 곳으로 향한다.

다행스럽게 계곡을 조금 벗어나서 인터넷이 된다.

숙소를 예약하고, 1시간 20분 정도 달려서 숙소에 도착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