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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기행 후기 2022년 7월 06일 4차
이제 국립공원 자락으로 들어 간다.
입구에 도착하니 요금표가 있고, 매표소가 나타난다.
외국인은 하여간 비싸게 받는다.
1인당 250솜을 지불하고 바리게이트를 통과하여, 목적지로 향한다.
엥~~습지가 나타나고 여기서도 불꽃씀바귀와 Dactylorhiza majalis(넓은잎습지난초)가 보인다.
불꽃씀바귀
산속단 등
용담 종류
불꽃씀바귀. Dactylorhiza majalis(넓은잎습지난초) 등
방패꽃...밑에서부터 보였는데, 이곳은 군락으로 모여있다.
꽃고비와 투구꽃
불꽃씀바귀. 신강당삼 등
키르기기스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소낙비가 마중나왔지만, 그 뒤로는 비소식이 없었는데, 내일은 비소식이 있다.
그것도 많이 내린다고 한다.
내일 일정은 탐사 몇곳을 하고, 숙소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호수에서 그런대로 큰 도시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트레킹을 시작하는 콕 투스 초원을 탐사하여 보았다.
그 동안 너무나 좋은 경관속에 야생화들을 보았던터라......이곳은 패스하자고 한다.
숙소에 도착하여 내일 탐사지 몇곳을 지정하고,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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