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 아름다운 제주도 03월 (03월 05일)
새끼노루귀
뿌리줄기는 비스듬히 자라고 마디에서 잔뿌리가 나온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진한 녹색의 바탕에 비교적 선명한 흰색의 무늬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잎몸은 심장형으로 가장자리가 3갈래로 갈라져 끝이 둥글다.
꽃은 잎보다 먼저 피거나 동시에 피는데 꽃줄기 끝에 1개의 흰색 꽃이 위를 향해 핀다. 열매는 수과이다.
한국특산식물로 남쪽의 섬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새끼노루귀 복화







중의무릇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줄기 밑 부분에 한 개의 잎이 달린다.
3~4월에 노란색 꽃이 산형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삭과를 맺는다.

새끼노루귀
뿌리줄기는 비스듬히 자라고 마디에서 잔뿌리가 나온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진한 녹색의 바탕에 비교적 선명한 흰색의 무늬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잎몸은 심장형으로 가장자리가 3갈래로 갈라져 끝이 둥글다.
꽃은 잎보다 먼저 피거나 동시에 피는데 꽃줄기 끝에 1개의 흰색 꽃이 위를 향해 핀다. 열매는 수과이다.
한국특산식물로 남쪽의 섬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새끼노루귀 녹화



산자고
높이 30cm이고 비늘잎은 달걀형 원모양으로 안쪽에 갈색의 털이 있으며 겉은 연한 자주빛을 띤 갈색이다.
뿌리잎은 줄모양으로 2개이며 털이 없고 줄기를 감싼다.
꽃은 4~5월에 피고 흰색의 넓은 종모양으로 위를 향해 벌어지며 줄기 끝에 1~3송이가 달린다.
포는 2~3개의 바소모양이고 화피갈래조각은 6개의 바소모양으로 흰색의 바탕에 자주색의 맥이 있다.
수술은 6개로 3개는 길고 암술대는 1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둥근모양이며 세모지고 끝부분에 암술대가 달리며 녹색이다.
다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한국이고 한국,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하며 양지 바른 풀밭에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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