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종용11 초종용 2017.06.01 대청도 초종용 열당과(列當科 Orobanch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다. 한국 전역의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Artemisia capillaris)의 뿌리에 기생하여 살며 식물체 전체에 희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땅속줄기는 굵고 다육성이며 연보라색의 원줄기는 굵은 외대로 곧추서는데 키가 10~30㎝.. 2017. 12. 27. 초종용 2017.05.30 백령도 초종용 열당과(列當科 Orobanch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다. 한국 전역의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Artemisia capillaris)의 뿌리에 기생하여 살며 식물체 전체에 희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땅속줄기는 굵고 다육성이며 연보라색의 원줄기는 굵은 외대로 곧추서는데 키가 10~30㎝.. 2017. 12. 26. 초종용 2017.05.24 제주도 초종용 열당과(列當科 Orobanch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다. 한국 전역의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Artemisia capillaris)의 뿌리에 기생하여 살며 식물체 전체에 희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땅속줄기는 굵고 다육성이며 연보라색의 원줄기는 굵은 외대로 곧추서는데 키가 10~30㎝.. 2017. 6. 28. 초종용 2016.06.06 제주도 초종용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열당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 개사철쑥에 기생한다. 뿌리줄기는 잔뿌리가 나와서 기주(寄主)의 뿌리에 붙으며 원줄기는 육질이며 가지가 없고 굵다. 줄기는 높이 10∼30cm이고 잎이 없으며 연한 자줏빛이 돌.. 2016. 11. 16. 초종용 2014.05.23 제주도 초종용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열당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 개사철쑥에 기생한다. 뿌리줄기는 잔뿌리가 나와서 기주(寄主)의 뿌리에 붙으며 원줄기는 육질이며 가지가 없고 굵다. 줄기는 높이 10∼30cm이고 잎이 없으며 연한 자줏빛이 돌.. 2016. 11. 11. 초종용 2014년 05월 30일 초종용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열당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 개사철쑥에 기생한다. 뿌리줄기는 잔뿌리가 나와서 기주(寄主)의 뿌리에 붙으며 원줄기는 육질이며 가지가 없고 굵다. 줄기는 높이 10∼30cm이고 잎이 없으며 연한 자줏빛이 돌고.. 2015. 3. 19. 초종용 2014년 05월 23일 제주도의 초종용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열당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 개사철쑥에 기생한다. 뿌리줄기는 잔뿌리가 나와서 기주(寄主)의 뿌리에 붙으며 원줄기는 육질이며 가지가 없고 굵다. 줄기는 높이 10∼30cm이고 잎이 없으며 연한 자줏.. 2015. 3. 17. 초종용 2014년 05월 20일 제주도의 초종용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열당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 개사철쑥에 기생한다. 뿌리줄기는 잔뿌리가 나와서 기주(寄主)의 뿌리에 붙으며 원줄기는 육질이며 가지가 없고 굵다. 줄기는 높이 10∼30cm이고 잎이 없으며 연한 자줏.. 2015. 3. 11. 초종용 2013년 6월 4일 용유도의 초종용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열당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 개사철쑥에 기생한다. 뿌리줄기는 잔뿌리가 나와서 기주(寄主)의 뿌리에 붙으며 원줄기는 육질이며 가지가 없고 굵다. 줄기는 높이 10∼30cm이고 잎이 없으며 연한 자줏.. 2013. 6. 19. 초종용 2012년 06월 05일 영종도의 초종용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열당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 개사철쑥에 기생한다. 뿌리줄기는 잔뿌리가 나와서 기주(寄主)의 뿌리에 붙으며 원줄기는 육질이며 가지가 없고 굵다. 줄기는 높이 10∼30cm이고 잎이 없으며 연한 자줏.. 2012. 7. 6. 2012년 6월 5일 물안개로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속에 야생화가 반겨주는 영종도 2012년 6월 5일 물안개로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속에 야생화가 반겨주는 영종도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면서도 멀게 느껴지는 곳이다. 거리상으로는 무척이나 가까운 곳이다. 그러나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불하게 되면 무척이나 멀게 느껴지는 곳이다. 서울을 출발하는데, 하늘에서는 한두방.. 2012. 6. 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