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귀개11 땅귀개 2018년 10월 02일 경기 땅귀개 학명 Utricularia bifida L. 이다. 통발과 다년생 벌레잡이식물이다. 잎은 선형이고 땅속줄기의 군데군데에서 지상으로 나오며 길이 6~8mm로서 녹색이고 밑부분에 흔히 1~2개의 포충대(捕蟲袋)가 있다. 꽃대에 몇 개의 인엽이 어긋나기하며 인엽은 달걀모양 또는 좁은 .. 2018. 10. 17. 땅귀개 열매 2018.08.12 땅귀개 열매 학명 Utricularia bifida L. 이다. 통발과 다년생 벌레잡이식물이다. 잎은 선형이고 땅속줄기의 군데군데에서 지상으로 나오며 길이 6~8mm로서 녹색이고 밑부분에 흔히 1~2개의 포충대(捕蟲袋)가 있다. 꽃대에 몇 개의 인엽이 어긋나기하며 인엽은 달걀모양 또는 좁은 달걀모.. 2018. 8. 17. 땅귀개 2017년 06월 30일 땅귀개 학명 Utricularia bifida L. 이다. 통발과 다년생 벌레잡이식물이다. 잎은 선형이고 땅속줄기의 군데군데에서 지상으로 나오며 길이 6~8mm로서 녹색이고 밑부분에 흔히 1~2개의 포충대(捕蟲袋)가 있다. 꽃대에 몇 개의 인엽이 어긋나기하며 인엽은 달걀모양 또는 좁은 달걀.. 2018. 1. 4. 땅귀개 2016.10.01 연천 땅귀개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 땅귀이개, 이알초라고도 한다.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10cm 내외이다. 실같이 가는 흰색의 땅속줄기가 땅 속을 기면서 벋고 벌레잡이주머니가 군데군데 달린다. 잎은 줄 모양이고 땅속줄기의 군데군데에서 .. 2016. 11. 1. 땅귀개 2015.09.06 연천 땅귀개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 땅귀이개, 이알초라고도 한다.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10cm 내외이다. 실같이 가는 흰색의 땅속줄기가 땅 속을 기면서 벋고 벌레잡이주머니가 군데군데 달린다. 잎은 줄 모양이고 땅속줄기의 군데군데에서 .. 2016. 10. 27. 땅귀개 2014.07.19 땅귀개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 땅귀이개, 이알초라고도 한다.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10cm 내외이다. 실같이 가는 흰색의 땅속줄기가 땅 속을 기면서 벋고 벌레잡이주머니가 군데군데 달린다. 잎은 줄 모양이고 땅속줄기의 군데군데에서 땅 위.. 2015. 12. 2. 땅귀개 2013년 10월 01일 땅귀개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 땅귀이개, 이알초라고도 한다.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10cm 내외이다. 실같이 가는 흰색의 땅속줄기가 땅 속을 기면서 벋고 벌레잡이주머니가 군데군데 달린다. 잎은 줄 모양이고 땅속줄기의 군데군데에.. 2013. 10. 7. 땅귀개 2013년 8월 15일 땅귀개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 땅귀이개, 이알초라고도 한다.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10cm 내외이다. 실같이 가는 흰색의 땅속줄기가 땅 속을 기면서 벋고 벌레잡이주머니가 군데군데 달린다. 잎은 줄 모양이고 땅속줄기의 군데군데에서.. 2013. 8. 31. 땅귀개 2012년 8월 9일 상주의 땅귀개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 땅귀이개, 이알초라고도 한다.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10cm 내외이다. 실같이 가는 흰색의 땅속줄기가 땅 속을 기면서 벋고 벌레잡이주머니가 군데군데 달린다. 잎은 줄 모양이고 땅속줄기의 군데군.. 2012. 8. 27. 땅귀개 2012년 7월 28일 영광의 땅귀개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 땅귀이개, 이알초라고도 한다.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10cm 내외이다. 실같이 가는 흰색의 땅속줄기가 땅 속을 기면서 벋고 벌레잡이주머니가 군데군데 달린다. 잎은 줄 모양이고 땅속줄기의 군데.. 2012. 8. 15. 뭉개구름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상주의 야생화 2012년 8월 9일 뭉개구름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상주의 야생화 해발 약 340미터 정도의 야산이지만..... 많은 야생화가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올해는 가뭄으로 인하여 개체수는 줄었지만, 왜솜다리 개시호등도 올해는 보인다. 이곳의 슾지에 자리하고 있는 야생화들을 .. 2012. 8. 1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