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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5일 야생화가 만발하는 계절에 야생화 천국 K산과 Y산 기행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하여 꽃들은 동해를 입으면서도 아름다움 손짓을 하고 있다.
어느 아이들은 얼마나 추위에 떨었는지 꽃잎이 동해에 걸려서 까맣게 말려있다.
시기가 되면 추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아름답운 꽃을 피우며 고운 손짓을 보내는 야생화들......
고운 손짓을 바라보노라면 그 아름다움에 가슴속까지 행복하여 진다.
모데미풀
나도양지꽃
노루귀
노루귀와 얼레지
꿩의바람꽃과 모데미풀
복수초와 모데미풀
중의무릇
큰괭이밥
고사리와 현호색
금괭이눈
나도개감채
남산제비꽃
는쟁이냉이
머위
미치광이풀
산괴불주머니
수염현호색
애기괭이눈
애기현호색
얼레지 흰색
흰얼레지 보라색무늬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아쉽게도 상처를 입고있다.
연복초
족두리풀
큰개별꽃
큰괭이밥
피나물
홀아비바람꽃
흰털괭이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