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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사진

불타는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있는 방태산

by 류병구 2012.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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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5일 불타는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있는 방태산

 

오전 7시경 서울을 출발하여, 9시 30분 경에 방태산에 도착한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다.

첫번째 촬영지 넓적바위.....이곳은 몇사람만 단풍을 담고 있다.

두번째 촬영지 이단폭포.....올라갈때는 많은 사람들로 분주하였으나......몇사람만 보인다.

곱게 물들어 있는 단풍을 폭포와 함께 담고있는데....많은 사람들이 몰려온다.

세번째 촬영지 미끄럼바위...이곳도 몇사람만 보인다.

이리 저리 사진을 담다보니 벌써 11시 30분경이 넘어서고 있다.

서둘러서 2차 기행지로 향한다.

2차 기행지에 도착하니 12시 30분경이다.

점심을 먹고 좀바위솔을 담는다.

오후 1시 30분경 3차 기행지로 향한다.

2시 30분경에 도착......곱게 물들은 은행나무숲을 거닐면서 맑은 하늘과 더불어 가을을 만끽하여 본다.

연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다.

3시 30분경에 4차 기행지로 출발하는데.....네비에 4시50분 도착을 알린다.

그러나 4차 기행지로 가는 도중에 차량에 고장이 발생하여......4차 기행지는 다음을 기약한다.

 

 넓적바위...

 이단폭포

 

 

 

 미끄럼바위

 

 

 

 좀바위솔..

 

 

 괴불나무열매....

 은행나무숲

 

 

 곱게 물들고 있는 단풍으로 아름다움이 더해가고 있는 계곡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