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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2일 삼면이 아름다운 바다인 태안반도의 야생화
오전 7시경에 서울을 출발하여 9시경에 도착한 태안반도....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이곳은 숨은 비경이 많다.
또한 귀한 야생화들도 자리하고 있어서 야생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자원을 관리를 잘하면 좋을 텐데....
태안군청에서는 이러한 사실 조차 모르고 있지나 않을까......
빠른 시일내에 관리가 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갯장구채
말즘
매화마름
모래지치
제비꿀
큰구술붕이
아름다움속에 물안개가 자욱한 바다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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