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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2일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청룡사의 야생화
오후 시간에 도착한 청룡사.....
청룡사는 고찰로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몇해전에 사찰만을 담기 위하여 돌아다니다가 청룡사를 찾았던 곳이다.
올해는 가뭄으로 계곡마다 물흐름이 보이지 않는다.
1년만에 다시 보는 곳이라서 감회가 새롭다.
개미자리
나도수정란풀
노랑꽃창포
민백미꽃
민은난초
은난초.....거가 나오게 담아야하는데....거가 없이 담아보니 민은난초처럼 보인다.
이외에도 선괭이밥. 청가시덩굴. 애기똥풀. 조뱅이. 개구리자리등 많은 아이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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