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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기행 후기 2022년 6월 28일

by 류병구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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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기행 후기 2022년 6월 28일

 

어제 이슬비로 인하여 등산화까지 전부 젖다보니, 발가락까지 통증이 왔었다.

오늘은 빨래도 할겸 하루 휴식을 취하기로 하였다.

아침식사를 하고, 충분하게 휴식을 취하고, 들마당으로 나가보았다.

들마당에는 남가새와 이름모를 야생화들이 보였다.

키르기스스탄에서는 갈퀴지치는 엄청 많이 보였다.

 

이름모를 야생화

쥐손이풀

남가새

난쟁이아욱도 많은 지역에서 보았다.

내일은 장거리 이동이다.

그래도 포장도로 이동이라서 조금은 안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