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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기행 후기 2022년 6월 26일 2차

by 류병구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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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기행 후기 2022년 6월 26일 2차

 

숙소까지 약 3시간 정도 운행해야 한다.

중간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 넣고 안전 운전하면서 목적지로 향한다.

 

Tanzy 등

클라리세이지 및 Tanzy 등

송이풀 종류

풍선꽃 종류

클라리세이지......이 아이는 너무 많이 보인다.

트리토마...1차 기행지를 지나면서 다른 곳에서 촬영한다고 군락지를 그냥 지나친 것이 후회된다.

하천변옆에 자리한 조용한 카페에서 고기스프와 샤스릭을 먹었는데, 고기스프맛이 우리나라 한우갈비탕 육수와 같아서 너무나 만족 스러웠다. 샤스릭은 1인 3꼬치씩 먹었다.

식당 앞의 하천변에는 뚜껑별꽃이 많았다. 오후 5시가 지나서 꽃잎을 다물기 시작하여 촬영은 포기하였다.

오후 4시전에 도착한다면 하천버전 촬영이 가능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