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기행 후기 2022년 6월 24일 1차

키르기스스탄 기행 후기 2022년 6월 24일 1차

 

숙소에서 시차로 인하여 2시 50분경에 기상하여 천천히 준비하고, 4시 30분경에 1차 기행지로 향한다.

가는 도중에 슈퍼마켓에 들려서 아침. 점심과 각종 과일. 생수등을 구매하고 본 격적으로 탐사를 시작한다.

먼동이 터오르기 작한다.

계곡으로 가는 길로 접어들자 길가에는 야생화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상한 꽃이 보여서 정지하고 아이들을 바라본다.

이 꽃들은 이곳에서만 보았다.

 

키르기스스탄의 철도는 몇곳만 있어서 보기가 어렵다.

그런데 이곳에서 만났다.

여명속에 철도를 바라본다.

노랑엉겅퀴 .....이곳에서 처음보고 다른 곳에서 만나지 못하였다.

열매가 닭의덩굴같았던 아이다.

이 꽃을 보고 정지하였던 것이다.

가지끝에는 곱고 아름다운 꽃이 보인다.

접사를 못한것이 아쉽다.

다른 엉겅퀴 종류이다.

접시꽃 & Tanzy 등의 꽃들이 가득하다.

이곳에 주차하고 아침식사를 한다.

주변에도 야생화들이 가득하다.

분홍바늘꽃.....많은 곳에서 볼 수 있다.

실부추.....우리나라의 애기실부추랑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