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년도 사진

호자덩굴

by 류병구 2012. 11. 13.
728x90

 

 

 

 

 

2012년 11월 3일 안면도의 호자덩굴
줄기는 땅을 기면서 자라고 털이 없고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세모진 난형으로 끝이 둔하고 마주난다.
가장자리는 다소 물결을 이룬다.
질이 두터운 편이며 표면은 녹색이고 양면에 털이 없다.
6~8월에 잎겨드랑이에 1~2개의 꽃이 흰색으로 핀다.
화관은 4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4개, 암술대는 1개로 끝이 4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로서 붉은색으로 익는다.

'2012년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 화도면 장화리의 저녁노을  (0) 2012.11.14
광대나물  (0) 2012.11.14
좀딱지와 호자덩굴 열매  (0) 2012.11.13
좀딱취  (0) 2012.11.13
말오줌때 열매  (0) 201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