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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사진

채석강

by 류병구 201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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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2일 채석강

채석강은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듯한 층리가 빼어나며, 바다 밑에 깔린 암반의 채색이 영롱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달을 보며 놀았다는 중국의 채석강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부안 채석강·적벽강 일원은 강한 파도의 영향으로 1.5km에 걸쳐 해식애, 해안단구, 화산암류 습곡이 발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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