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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4일 청명한 하늘과 뭉개구름이 아름다웠던 시흥에서
이곳은 6월 말부터 8월 말경까지 어리연꽃등을 볼수있어서 일년이면 몇번을 찾는 곳이다.
오늘은 청명한 하늘과 부족한 뭉개구름이 두둥실 떠 있어서 어떻게 사진을 담아야 하나.......
활짝핀 어리연꽃들이 무리지어 있어서 담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마름도 이제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어리연꽃과 장시간 눈맞춤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았다.
어리연꽃과 뭉개구름이 아름답다.....
이리연꽃.....파란 하늘이 수면에.....
마름........지금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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