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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7일 망태버섯 찾다가 심봤다
새벽부터 움직였던 보람이 있는 날이다.
망태버섯을 만나기 위하여 5시30분경에 나선다.
6시가 넘어서 망태버섯을 만나서 이리저리 담아본다.
다른 장소의 망태버섯을 만나기 위하여 이동하는데.......
나타난 산삼.....처음에 산삼을 보고도 눈을 의심하였다.
다시 바라보니 정말로 내눈앞에 산삼이 있다.
심봤다~~~~~~외침을 하고.....아주 귀한 산삼을 담아 본다.
오늘의 산삼
노란망태버섯
닭의장풀....쌍두라서 담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