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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03일 개정향풀이 만개하여 두둥실 춤을 추며 반겨주는 선제도
몇해전에 혼자서 탐방을 하다가 이곳을 우연하게 알게되면서 자주 찾는 곳이다.
사진을 담기가 매우 좋은 위치이고,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다보니 해마다 찾는다.
이곳에는 타래붓꽃도 군락을 이루고 있다.
또한 말즘. 이삭물쑤세미. 밭둑외풀등 보이지 않는 식물들도 있다.
개정향풀
박주가리
벌이 부전나비를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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