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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08일 예봉산의 벼룩이자리
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25cm 정도이고 가늘며, 뿌리에서 뭉쳐나고 잘게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흰색 오판화(五瓣花)가 취산(聚?) 화서로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果)를 맺는다.
밭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012년 05월 08일 예봉산의 벼룩이자리
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25cm 정도이고 가늘며, 뿌리에서 뭉쳐나고 잘게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흰색 오판화(五瓣花)가 취산(聚?) 화서로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果)를 맺는다.
밭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