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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0일 국립수목원의 자란 [紫蘭]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꽃차례로 핀다.
땅속줄기는 각혈(?血)이나 종창(腫脹)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2012년 3월 10일 국립수목원의 자란 [紫蘭]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꽃차례로 핀다.
땅속줄기는 각혈(?血)이나 종창(腫脹)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