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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다랭이마을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리 912
자연과 조화를 이룬 최고의 예술품, 명승지로 지정된 다랭이마을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축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든 까닭에 아직도 농사일에 소와 쟁기가 필수인 마을이다.
마을인구의 90%이상이 조상대대로 살아오는 사람들이라 네집 내집 없이 식사시간에 앉은 곳이 바로 밥먹는 곳이 되는 아직도 인정이 살아있는 마을이다.
가천다랭이마을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리 912
자연과 조화를 이룬 최고의 예술품, 명승지로 지정된 다랭이마을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축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든 까닭에 아직도 농사일에 소와 쟁기가 필수인 마을이다.
마을인구의 90%이상이 조상대대로 살아오는 사람들이라 네집 내집 없이 식사시간에 앉은 곳이 바로 밥먹는 곳이 되는 아직도 인정이 살아있는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