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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사진

채석강에서 바라보는 해넘이

by 류병구 2011.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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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에서 바라보는 해넘이

 

오랫만에 찾아온 곳 채석강..

채석강은 옛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는데....

주변은 개발로 많이 변해있다.

그것도 아름다운 채석강의 모습을 뒤로하면서.....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방파제를 채석강 가까이 설치할 할필요가 있는지....

반대편으로 뒤돌아가서 채석강으로 가보았다.

그곳 역시 입장료를 징구하고 있다.

정비된 모습이 깨끗하다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않는 곳이라고 해야 할것 같다.

그러나 채석강이 주는 아름다움은 무어라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해변에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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