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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자연경관

by 류병구 202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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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자연경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Chilbosan Mountain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Chilbosan Viewing Platform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Guryong Falls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Mount Baekdu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Mount Kumgang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Paektu Mountain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룡문동굴(龍門溶洞)


AI 이미지 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자연경관
북한은 정권수립 후 1950년대 초반까지는 정권의 존립을 전적으로 소련에 의존해왔다. 
소련과 중국으로부터 전쟁수행을 위한 군사적 경제지원과 외교적 지원 획득에 치중했으며, 수교국은 소련, 중국, 동유럽 공산권 등 12개국에 불과했다. 
그러나 1950년대 중반에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의 29개 신생국이 참가한 반둥회의에서 평화5원칙이 발표되고, 소련의 흐루시초프가 평화공존정책을 거론하게 되자 종래의 공산국가에 국한했던 진영외교를 탈피하여 대중립국외교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다변화 외교로 전환했다. 1958년 알제리·기니 등과 수교했고, 1960년대 들어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의 신생독립국가들이 UN에 가입하고 제15차 UN 총회에서의 남북한 동시초청문제가 제기되면서 대중립국외교를 더욱 강화했다. 
1961년 김일성이 직접 소련과 중국을 방문하여 각각 조·소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과 조·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을 체결함으로써 군사동맹관계를 형성했으나, 1962년 이후 중·소 간의 국경분쟁이 격화되자 중·소 등거리 외교를 유지하면서 1966년 내정불간섭과 상호평등을 표방한다는 자주노선을 선언하고 이를 대중립외교의 지침으로 삼았다. 
1970년대 들어 중국의 UN 가입, 미·중의 관계개선, 중·일 외교정상화 등 국제적 화해분위기의 성숙, 국제기구에서의 남북한 대결에 대비한 지지국의 확보와 6개년경제계획 추진에 필요한 서방국가와 경제협력의 필요성에서 중립국가에 대한 다변화 외교를 확대하는 한편, 미국 등 서방국가에 대한 접근을 모색하는 실리외교로 방향전환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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