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 거류산. 당동만과 다락논

장의사. 거류산. 당동만과 다락논

 

장의사 :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신용리 1077번지 거류산에 위치하고 있다.

거류산(巨流山) :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거산리에 있다.

당동만과 다락논 :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당동리에 있다.

 

추수전에 많은 진사님들이 찾는 곳이다.

촬영포인트로 가는 길을 2곳이다.

당동만과 다락논을 한눈에 담으려면 장의사에 주차하고, 장의사뒤편으로 이어진 등산로를 이용하여 촬영포인트로 갈수도 있다.

그러나 장의사를 이용한다면 야생화등을 볼수는 있지만 약 1시간 30분정도가 걸린다.

두번째는 동광초등학교(경남 고성군 거류면 감서리 2번지) 약240미터 전방에서 거류산성 이정표가 있는데 좌회전하여 330미터 진입 삼거리에서 우회전 40미터정도 진입하면 거류산성 이정표가 있다. 이곳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계속 직진 임도로 올라가는데 거류산으로 진입하면서 비포장도로이나 승용차로도 진입은 가능하다.

임도끝 50미터정도 전방에 보면 거류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보인다. 이곳은 이정표가 없으니 거류산 정상쪽을 바라보면 올라가는 길을 알수있다.

주차는 넓은 공간에 하고 차량이 교행할수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촬영포인트까지는 천천히 약20~30분정도 소요된다.

 

장의사 일주문이다. 새로 단장한 모습이 깨끗하다.

 장의사 주차장 입구 다리위에 자라고 있는 팔손이가 꽃을 피우고 있다.

 장의사 진입로

 

 장의사 전경이다

 거류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의 시점이다.

 

 

 

 

 

 

 

 

 

 장의사 뒤편 등산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이다리를 건너야 한다.

 구골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다

 

 

 차나무도 꽃을 피우고 있다.

 장의사 뒤편 등산로는 돌탑들이 많고, 돌계단을 만들어 놓았다.

 첫번째 이정표이다. 거류산 정상 방향으로 향한다.

 거류산 정상쪽은 시간관계상 포기하고, 휴게소로 향한다.

 휴게소로 올라가는 중간부분에서 담아본 당동만과 다락논 전경이다.

 

 휴게소에 설치된 등산안내도...

 휴게소 정상에 있는 돌탑이다.

 휴게소 돌탑을 조금 지나면 시야가 확트이는 넓은 바위가 있다.

이곳에서 당동만과 다락논을 이리저리 담아본다.

 

 하산하여 장의사쪽으로 향한다.

차나무꽃을 다시 담아본다.

 

 야생의 구골나무도 다시 담아본다.

 

 

 

 휴게소에서 담아본 파노라마 사진들이다.

 

 좌측이 거류산정상이다.

 

 고성시내의 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