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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기행 후기 2022년 7월 04일 1차

by 류병구 2022.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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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기행 후기 2022년 7월 04일 1차

 

새벽에 일어나서 하늘을 보니 구름 한점없이 맹한 하늘이다.

춥기도 하지만 피곤함에 일출 촬영은 포기하고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다.

오전7시에 아침식사와 도시락을 주문하였는데, 연락이 없다.

식당으로 가보니 열심히 준비중이다.

아침식사를 하고, 도시락을 수령하고 탐사길에 나선다.

송콜로 진입할 수 있는 진입로는 4곳이 있다.

4곳 전부 비포장도로이고 고개 마루가 높다.

어제 일찍 도착하였으면 못가 본 한곳도 탐사를 하였을텐데...... 이곳도 야생화가 많다.

 

송콜호수는 에델바이스 천국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많다.

애기솔나물

구름국화 및 에델바이스

구름국화

애기솔나물

구름국화

구름송이풀이 깨끗하게 마중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