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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기행 후기 2022년 6월 25일 5차
설앵초
하얀꽃들이 전부 북극점나도나물
이곳에서는 머구름이 밀려오면서 빗방울이 떨어저서 급하게 철수한 곳이다.
조금만 늦었어도 소낙비를 전부 맞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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