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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3일 백두산 탐사 후기 3차
서파에서 남파로 가는 도중....... 선녀가 나무에 결려있어서 나무꾼이 구해준 곳이라는 전설이 생겨난 곳이다. 즉 "선녀와 나무꾼"의 명소로 탄생한 곳이다.
마가목
백산차
오미자
인가목
흰땃딸기
흰인가목
방심은 금물......항상 긴장을 하고 촬영을 하여야 한다.
2018년 06월 03일 백두산 탐사 후기 4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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