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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 제주도 가는잎할미꽃 노랑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 10~30센티미터 정도로 자라며, 많은 뿌리잎이 뭉쳐난다.
4~5월에 종 모양의 꽃이 피는데 꽃의 안쪽은 검붉고 바깥쪽은 흰 털이 많다.
뿌리는 이질, 설사 등에 약재로 쓰인다.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학명은 Pulsatilla cernua이다.
2018년 04월 17일 제주도 가는잎할미꽃 노랑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 10~30센티미터 정도로 자라며, 많은 뿌리잎이 뭉쳐난다.
4~5월에 종 모양의 꽃이 피는데 꽃의 안쪽은 검붉고 바깥쪽은 흰 털이 많다.
뿌리는 이질, 설사 등에 약재로 쓰인다.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학명은 Pulsatilla cernua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