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6.10.20 용인 논둑외풀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한해살이풀이다.
높이는 8~25cm이다.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의 선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8~9월에 잎겨드랑이에 입술 모양의 엷은 붉은색 꽃이 한 송이씩 달린다.
열매는 삭과(果)를 맺는다.
밭의 습지에서 자란다.
2016.10.20 용인 논둑외풀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한해살이풀이다.
높이는 8~25cm이다.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의 선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8~9월에 잎겨드랑이에 입술 모양의 엷은 붉은색 꽃이 한 송이씩 달린다.
열매는 삭과(果)를 맺는다.
밭의 습지에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