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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5일 개암사 [開巖寺]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上西面) 감교리(甘橋里)에 있는 절.
선운사(禪雲寺)의 말사(末寺)로, 백제 때인 634(무왕 35)년에 묘련(妙漣)이 창건하였으며, 고려 시대, 1314(충숙왕 1)년에 원감 국사(圓鑑國師)가 지금의 자리에 다시 지었다.
2015년 04월 15일 개암사 [開巖寺]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上西面) 감교리(甘橋里)에 있는 절.
선운사(禪雲寺)의 말사(末寺)로, 백제 때인 634(무왕 35)년에 묘련(妙漣)이 창건하였으며, 고려 시대, 1314(충숙왕 1)년에 원감 국사(圓鑑國師)가 지금의 자리에 다시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