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4년 04월 26일 문모초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20cm이고 육질(肉質)이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모여난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으로 끝이 둔하다.
4~5월에 붉은색이 도는 꽃이 핀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2014년 04월 26일 문모초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20cm이고 육질(肉質)이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모여난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으로 끝이 둔하다.
4~5월에 붉은색이 도는 꽃이 핀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